코로나 시대에 150만 돌파…'#살아있다'의 빛나는 선전

작성 : 2020-07-06 10: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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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에 150만 돌파…'#살아있다'의 빛나는 선전
살아있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살아있다'가 전국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빛나는 선전을 펼치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살아있다'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25만 5,886명의 관객을 동원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렸다. 누적 관객 수는 154만 6,964명.

지난달 24일 개봉한 '#살아있다'는 개봉 5일 만에 전국 10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12일 만에 150만 고지에 올랐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여파로 개봉 영화들이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살아있다'는 유일하게 100만을 넘어 150만 명을 돌파했다. 연중 최대 성수기인 여름 시장을 앞두고 영화계의 위기감이 커진 가운데 '#살아있다'의 선전은 희망같은 신호로 여겨지고 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해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아파트 안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고립된 준우(유아인)와 유빈(박신혜)의 고군분투를 그린 작품으로 유아인과 박신혜가 주연을 맡았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