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엔니오 모리꼬네와의 추억 공개…"선생님을 추모하며"

작성 : 2020-07-07 10: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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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엔니오 모리꼬네와의 추억 공개…"선생님을 추모하며"
구혜선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故 엔니오 모리꼬네를 추모했다.

구혜선은 7일 자신의 SNS에 "엔니오 모리꼬네 선생님을 추모하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과거 엔니오 모리꼬네와 찍은 사진들이었다. 내한 공연 당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ANSA 통신에 따르면 엔니오 모리꼬네는 낙상사고로 인해 골절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93세.

엔니오 모리꼬네는 이탈리아 출신 영화 음악의 거장이다. 5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무려 500편이 넘는 영화 음악을 작곡했다. 대표작으로는 '시네마 천국', '미션', '황야의 무법자', '러브 어페어' 등이 있다. 지난 2016년 영화 '헤이트풀8'으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음악상을 수상한 바 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