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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팀 꽃단장하고 뭉쳤다…강동원은 '화보 장인' 포스

작성 : 2020-07-07 1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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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팀 꽃단장하고 뭉쳤다…강동원은 '화보 장인' 포스
씨네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반도'의 주역들이 개봉을 앞두고 영화 잡지의 커버를 장식했다.

'반도'에서 강렬한 연기 변신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한 이들은 최근 진행된 씨네21 화보에서 영화 못지않은 시너지를 뽐냈다.

연상호 감독과 폐허의 땅으로 돌아온 정석 역의 강동원의 투샷이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반도'로 처음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정석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눴고, 서로를 향한 신뢰를 바탕으로 영화 촬영 내내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강동원은 '화보 장인'의 포스를 뽐냈다. 쉽게 소화하기 어려운 재킷부터 실크 블라우스, 박시한 트렌치코트 등을 멋스럽게 소화하며 "역시 강동원!"이라는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씨네

더 위협적으로 변한 좀비들이 들끓는 땅에서 살아남은 생존자 민정 역의 이정현, 김 노인 역의 권해효, 준이 역의 이레 세 사람의 화기애애한 모습에서는 영화 속 그 이상의 끈끈함을 엿볼 수 있다.

개성 넘치는 연기로 관객들을 놀라게 할 631부대 황 중사 역의 김민재, 서 대위 역의 구교환 역시 '반도'에서와는 180도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영화에서 폐허의 땅에서 희망을 잃고 미쳐버린 자들의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이들은 화보에서는 환하게 웃는 반전 면모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반도'는 오는 7월 15일 개봉한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