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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요식업 폐업률 제시하며 '백계청' 등극 "데이터 몇백 개야"

작성 : 2020-07-08 23:42:50

조회 : 256

'골목식당' 백종원, 요식업 폐업률 제시하며 '백계청' 등극 "데이터 몇백 개야"
트롯신

[SBS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백종원이 성급한 창업을 지적했다.

8일 방송된 SBS 에서는 백종원이 창업 계획 석 달만에 영업을 개시한 음식점에 일침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포항 꿈틀로 해초칼국숫집을 소개했다.

김성주는 "안경 쓴 사장님, 인생 2막을 새롭게 열었다. 국수는 자신 있는 메뉴. 한달만에 '국수집 하자' 결정해서 월세 알아보고 들어오신 거다"라고 전했다.

백종원은 "이게 문제다. 외식업 창업하는 많은 분들이 석달 정도 준비해서 창업하는 분들이 많다. 그분들이 망하는 케이스가 1년 안에 30~50%. 거의 80~90%가 몇 년 안에 다 망한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의 주장에 김성주는 "통계청 자료가 그렇게 나와있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그건 통계청 자료다. 내가 통계청이다"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그러면서 "통계청은 70개다. 나는 데이터가 몇백 개다. 우스갯소리가 아니라 석 달 준비해서 뭘 하나"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