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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경은 복도 많지…연인 박성훈이 보낸 커피차 인증 '3년 애정전선 이상無'

작성 : 2020-07-09 15:44:00

조회 : 6290

류현경은 복도 많지…연인 박성훈이 보낸 커피차 인증 '3년 애정전선 이상無'
류현경 박성훈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류현경이 연인인 배우 박성훈이 촬영장에 보낸 커피차를 인증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류현경은 8일 자신의 SNS에 "부끄러운 박스. 고마워요"라며 자신이 촬영 중인 영화 '아이'의 촬영장에 도착한 커피차 사진을 공개했다. 류현경은 '#부끄러워서 그래 #류현경은 복도 많지'라는 해쉬태그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현경은 커피차를 가리키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커피차에는 '우리 아이 잘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원로배우 류현경 님과 영화 '아이'를 응원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이를 보낸 사람이 '박스아범'이라 적혀있는데, 이를 통해 박성훈이 보낸 커피차임을 알 수 있다.

류현경

류현경과 박성훈은 반려견 '박스'의 이름을 따서, 각각 '박스어멈'와 '박스아범'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류현경의 영화 촬영장에는 그동안 배우 고아성, 박정민, 류승룡 등 동료 연예인들이 보낸 커피차들이 줄줄이 이어졌다. 류현경은 커피차 선물을 받을 때마다 SNS에 인증사진을 올리고 '#류현경은 복도 많지'라는 해쉬태그를 덧붙였다. 이번 박성훈이 보낸 커피차에는 '#부그러워서 그래'라는 해쉬태그로 연인의 선물에 대한 부끄러운 마음을 밝히기도 했다.

류현경과 박성훈은 연극 '올모스트 메인'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 지난 2017년 3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류현경은 1983년생, 박성훈은 1985년생으로 두 사람은 2세 연상연하 커플이다.

이번 박성훈이 보낸 커피차에는 류현경을 '원로배우'라고 지칭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현경은 '원로배우'라는 문구를 보고 황당해하는 자신을 찍은 영상도 함께 게재, 연인과의 알콩달콩한 모습도 보였다.

[사진=류현경 인스타그램, SBS연예뉴스 DB]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