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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이예원 "강동원 삼촌, 옛날에 엄청 유명했다고" 폭소

작성 : 2020-07-09 17:21:07

조회 : 4693

'반도' 이예원 "강동원 삼촌, 옛날에 엄청 유명했다고" 폭소
강동원 이정현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반도'에 출연한 최연소 배우인 이예원이 대선배인 강동원, 이정현과의 호흡에 대해 말했다.

9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반도'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이예원은 강동원, 이정현과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사실 이정현 엄마와 강동원 삼촌이 이렇게 유명한지 몰랐다."고 천진난만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예원은 "주변에서 (두 사람이) 옛날에 엄청 유명했고 '핫'(Hot)했다고 하더라. 사실 엄마로 호흡을 맞춘 이정현 언니의 옛날 노래도 알고 있다. 주변에서 (두 배우의) 사인을 달라고 하더라. 그런 이야기를 듣고 나니 신기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예원 권해효

이어 "(배우분들이) 다 잘 챙겨주셔서 이 자리까지 내가 올 수 있었다. 선배들 연기를 보면서 '우와' 했다. 빈틈이 하나도 없는 우리 식구들이었다. 나만 잘하면 됐다"고 11살 답지 않은 똘똘한 대답으로 박수를 받았다.

이예원은 이번 영화에서 폐허가 된 서울에서 가족들과 살아남은 아이로 분해 당찬 연기를 선보였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15일 국내 개봉한다.

ebada@sbs.co.kr

<사진 = 백승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