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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판도를 바꾼 전투…'1942:언노운 배틀'

작성 : 2020-07-10 11:21:48

조회 : 356

제2차 세계대전 판도를 바꾼 전투…'1942:언노운 배틀'
언노운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전쟁 영화 '1942: 언노운 배틀'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1942: 언노운 배틀'은 제2차 세계대전의 판도를 뒤바꾼 승리의 시작, 가장 끔찍했던 전투 속 이름 없는 병사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은 영화.

공개된 포스터는 눈보라와 각종 포격이 난무하는 삼엄한 전장 속을 결의에 찬 얼굴로 돌파해나가는 한 병사의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뒤편으로 전투기가 날아오르고 불꽃과 포격이 난무하는 가운데 언제라도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이지만 병사의 표정은 공포에 질린 것이 아니라 오히려 승리를 향한 강렬한 집념을 드러내고 있는 듯 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또한 과연 이 병사에게 맡겨진 임무는 무엇이며 한겨울 눈보라 속에서 왜 이렇게 격렬하고 처절한 전투가 벌어져야만 했는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한다.

'1942: 언노운 배틀'은 쌍방 병력 300만이 투입되고, 100만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 제2차 세계대전의 가장 처절한 전투를 그렸다. 전쟁의 판도를 바꾼 르제프 전투 속 단 하나의 승리를 만들기 위해 목숨까지 모든 것을 아끼지 않았지만 역사에서 잊혀져 간 병사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포스터 속 "1942년 겨울, 그들은 위대했다!"라는 카피는 지금의 역사를 만든 주역이지만 그 동안 어디서도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던 위대한 그들의 업적을 이제서야 비로소 '1942: 언노운 배틀'을 통해 만날 수 있으리란 기대감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1942: 언노운 배틀'은 7월 중 개봉한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