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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비아이 탈퇴→매니저 음주운전 '사고의 연속'

작성 : 2020-07-14 13:17:42

조회 : 454

아이콘, 비아이 탈퇴→매니저 음주운전 '사고의 연속'
아이콘 구준회 김진환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아이콘이 비아이 탈퇴 후 가장 큰 위기를 맞고 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3일 아이콘 멤버 구준회, 김진환이 탑승한 차량이 사천 3번 국도에서 남해 방면으로 향하던 길에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인 매니저 A씨가 사고 당시 음주 상태였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동승한 두 사람이 A씨의 음주 사실을 알았는지 여부를 놓고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다.

앞서 아이콘은 2015년 데뷔해 '사랑을 했다', '죽겠다', '취향저격' 등을 연이어 히트시켰으나 지난해 6월 리더였던 비아이가 과거 마약 투약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팀을 탈퇴했다. 올초 아이콘은 6인조로 재편해 컴백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지난 13일 발생한 매니저 A씨의 음주운전 사고로 인해 아이콘은 또 한 번 큰 위기를 맞았다.

소속사는 두 멤버가 A씨의 음주 사실을 인지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향후 경찰 조사 결과를 통해 두 멤버의 음주운전 방조혐의가 확인될 경우 팀 활동은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운전자 A씨를 포함해 차량에 탑승했던 멤버들의 부상 수준은 경미한 것으로 의료진이 판단, 응급치료를 받은 뒤 현재 숙소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라고 알렸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