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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아들 서준, 이병헌♥이민정 아들 얼굴 긁어 상처낸 적 있어"

작성 : 2020-07-15 10:23:28

조회 : 10720

이휘재 "아들 서준, 이병헌♥이민정 아들 얼굴 긁어 상처낸 적 있어"
이휘재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자신의 아들이 이병헌-이민정 부부의 아들을 다치게 했던 육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진화 부부는 딸 혜정이 어린이집에서 친구를 물었다는 전화 연락을 받았다. 함소원은 "혜정이가 뭔가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문다"며 어떻게 훈육해야 할지 걱정했다.

이에 '아내의 맛' 출연진은 "요즘 그러면 난리난다", "초등학생들끼리 싸움 나도 변호사를 대동한다더라"며 자녀끼리의 싸움에 예민한 요즘 부모들의 반응을 전했다. 그 가운데 MC 이휘재는 자신의 경험담을 소개했다.

이휘재는 "잠깐이지만 이병헌 씨 부부랑 이웃사촌인 적이 있었다. 병헌이 형네를 왔다갔다 했는데 서언이, 서준이가 어릴 때 그 집에 놀러갔다. 아기들은 형아를 좋아한다. 그래서 병헌이 형의 아들이 서준이한테 좋다고 아장아장 왔다. 서준이가 귀찮다고 팔을 뿌리쳤는데, 하필 손톱으로 병헌이 형의 아들 얼굴을 긁었다"라고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휘재는 "당황해서 '형 어떡해'라고 했더니, 이병헌-이민정 씨는 괜찮다고 했다. 근데 난 땀이 나더라"며 "그 뒤로 그 집 아들만 보면 얼굴부터 봤다. 혹시라도 상처가 생겼을까 봐. 미안해서"라고 설명했다.

[사진=TV CHOSUN '아내의 맛'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