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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칸 이어 시체스국제영화제 초청…개최 여부는 미지수

작성 : 2020-07-15 10: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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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칸 이어 시체스국제영화제 초청…개최 여부는 미지수
반도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연상호 감독의 신작 '반도'가 칸국제영화제에 이어 시체스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14일(현지시간) 시체스국제영화제 측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반도'가 10월 8일 개막하는 제53회 영화제에 초청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반도'는 올해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된 데 이어 시체스국제영화제에도 초청받는 쾌거를 거뒀다.

시체스국제영화제는 매년 10월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의 휴양 도시 시체스에서 열리는 장르 영화 최고의 축제다. 연상호 감독은 이 영화제와 남다른 인연을 자랑한다. 지난 2016년 개최된 제49회 영화제에서 감독상과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영화제가 정상적으로 열릴지는 미지수다. 앞서 칸영화제도 물리적 개최를 포기하고 초청작 리스트만 발표했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늘(15일) 전국 극장에 개봉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