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5년 만에 첫 정산…부모님 빚 1억 다 갚아드렸다"

작성 : 2020-07-16 11: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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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5년 만에 첫 정산…부모님 빚 1억 다 갚아드렸다"
김우석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김우석이 5년 만에 첫 정산을 받아 부모님의 빚을 갚아드렸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우석은 2015년 그룹 업텐션으로 데뷔하고,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X101'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X1 멤버로 활동한 후 5년 만에 처음 정산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첫 정산금으로 플렉스를 하고 싶었는데, 코로나로 밖에도 잘 못 나가고 뭘 할까 하다가 집에서 배달앱을 이용했다. 제가 해산물을 좋아하는데, 복어 세트가 가장 비쌌다. 1인 세트가 128,000원 정도 하더라. 그걸 2인분 시켜 먹었다. 그게 정산받고 한 최고의 플렉스였다"라고 말했다.

자신을 위해 쓴 '복어 플렉스' 외에 부모님을 위해 한 '효자 플렉스'도 있었다. 김우석은 "그동안 부모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러면서 빚이 있었는데, 정산금 일부를 부모님 빚을 갚는데 썼다. 1억 정도였는데 다 갚아 드렸다"라고 설명했다.

[사진=MBC 방송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