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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개봉 첫날 35만 동원…2020년 최고 오프닝

작성 : 2020-07-16 11: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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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개봉 첫날 35만 동원…2020년 최고 오프닝
반도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가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2020년 최고의 오프닝 성적을 거뒀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반도'는 개봉 첫날인 15일 전국 35만 2,926명(영진위통합전산망 누락분 롯데시네마 제공)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는 코로나19 여파가 극장가를 덮치기 전 개봉한 '남산의 부장들' 이후 176일 만에 거둔 최고의 일일 스코어다. '남산의 부장들'은 지난 1월 22일 개봉해 첫날 25만 2,059명을 모은 바 있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김도윤, 이레, 이예원 등이 출연했다.

2020년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은 물론 해외 185개국 선판매 기록을 세우며 국내외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반도'는 개봉 첫날 압도적인 스코어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80%가 넘는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어 주말까지 폭발적인 흥행 레이스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