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 전 멤버 민아도 괴롭힘?..."한강서 경찰에게 구조돼"

작성 : 2020-07-16 14: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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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 전 멤버 민아도 괴롭힘?..."한강서 경찰에게 구조돼"
신민아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걸그룹 아이러브 전 멤버 민아(본명 신민아)가 멤버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는 폭로 글이 올라온 데 이어, 최근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다가 경찰에게 구조됐다는 사실을 알려 논란이 되고 있다.

민아는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경찰관님 감사합니다."라면서 "어제 경찰분께서 저를 구해주셨다. 그분의 얼굴을 뵙지 못했지만 나으면 꼭 인사드리고 싶다. 이제 더 이상 괴롭히지 말아 달라."고 누군가에게 호소했다.

신민아

앞서 지난 14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민아가 아이러브 멤버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와 급속히 확산됐다.

이 글에서 한 누리꾼은 "민아가 같은 그룹 멤버들로부터 강제로 옷을 벗게 하거나 욕과 폭행, 얼굴에 담배연기 등을 뿜는 등의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민아는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고 "밥을 잘 먹지 못해 현재 36kg"이라면서 "억울하게 당한 일들을 왜 비밀로 해야 하는지 이유를 알 수없다. 사람이라면 정식으로 사과해야 한다." 등을 요구해 눈길을 끌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