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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여주 가지농가 방문한 백종원X김희철…"잘 자란 게 못난이 소리 들어"

작성 : 2020-07-16 22:30:59

조회 : 185

'맛남의 광장' 여주 가지농가 방문한 백종원X김희철…"잘 자란 게 못난이 소리 들어"
맛남의광장

[SBS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백종원X김희철이 가지 농가를 방문했다.

16일 방송된 SBS 에서는 백종원과 김희철이 여주 가지 농가의 고충을 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가지 농민은 두 사람에게 "학교 졸업하고 농사를 바로 시작했다. 스물여덟, 일곱에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농민에게 "대단하다. 우리는 젊은 분들 농사짓는 것 응원한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이어 가지 농민은 "여주는 전국 생산량 23% 차지한다. 일조량도 좋고 토양도 비옥해서 가지에는 최적화된 토양이다"라고 설명했다.

농민은 "마트에 나가는 것들은 상품으로 나간다. 휘어졌다거나 과가 작다거나 기스가 난 품질들은 못난이로 분류돼서 식자재로 나간다"라고 부연했다. 또 못난이 가지에 대해서는 "모양은 같은데 크기가 너무 크다. 이것들은 같이 못 들어간다. 개당 150원이다"라고 덧붙였다.

백종원과 김희철은 각각 "잘 키워서 잘 자란 큰 게 못난이 소리를 듣는다", "큰 게 잘 팔릴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