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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맛남의 광장' 여주 가지로 가지밥·가지튀김을…유병재 "만들기 쉬워"

작성 : 2020-07-17 09:45:20

조회 : 1085

[스브스夜] '맛남의 광장' 여주 가지로 가지밥·가지튀김을…유병재 "만들기 쉬워"
맛남의광장

[SBS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농벤져스가 여주 가지 활용 요리를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SBS 에서는 농벤져스와 게스트 유병재가 여주 가지를 활용한 가지밥·가지튀김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농벤져스는 유병재와 함께 가지 요리 연구에 도전했다. 양세형은 새로 합류한 유병재에게 "파기름 내본 적 있나"라고 물었다. 유병재는 "이렇게 많이 해본 적 없다. 집에서 짬뽕 라면 끓여먹을 때"라고 말했다.

지켜보던 백종원은 "보통 파기름 실수하는 게 지금 정도면 됐을 거라고 한다. 파가 기름을 흡수하고 뱉어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양세형도 "여태까지 파기름 낸 것 잘못한 거다. 볶은 거다"라고 거들었다.

백종원은 파기름에 이어 가지밥 요리를 전수하며 "볶으면서 숨이 죽는다. 양이 줄어든다. 4~5인분 할 때는 섞어준다고 생각하라"라고 덧붙였다. 양세형은 유병재에게 "볶고 밥솥에 넣고 보온 누르면 요리 끝이다"라고 알렸다.

유병재와 양세형은 함께 가지밥을 완성했다. 그러나 양세형은 농벤져스에게 "병재 쉬고 있을 동안 내가 두 개 다 했다. 전혀 할 생각이 없어 보였다"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김희철과 김동준마저 거들자, 백종원은 "이러면 게스트 아무도 안 온다"라며 웃었다. 김희철은 "이래서 섭외가 힘든 거다"라며 폭소했다.

우여곡절 끝에 완성한 가지밥-가지 튀김에는 농벤져스의 시식 호평이 쏟아졌다. 양세형이 "이거 병재가 한 거다"라며 칭찬했고, 유병재는 "맛에 비해서 만들기가 진짜 쉬운 것 같다. 맛있다"라고 말했다. 또 유병재는 김희철의 양념에 "팔아도 될 만한 소스다. 돈을 지불할만하다. 페이소스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양세형은 카메라를 들고 숏터뷰를 시도하기도 했다. 양세형은 유병재에게 '순후추' 삼행시를 제안했고, 유병재는 "순진하게 생겼다는 말 많이 들었다. 후지게 생겼다는 말도 들었다. 추남이니까"라며 농벤져스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