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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이틀 차에도 22만…해외 흥행 더해 '겹경사'

작성 : 2020-07-17 09:47:27

조회 : 286

'반도', 이틀 차에도 22만…해외 흥행 더해 '겹경사'
반도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강동원 주연의 영화 '반도'가 개봉 이틀 차에도 20만 명이 넘는 일일 관객을 모으며 흥행 질주 중이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반도'는 16일 전국 22만 3,79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개봉일이었던 15일 전국 35만 관객을 모으며 2020년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반도'는 이틀 차에도 흥행 페이스를 이어갔다.

첫날과 비교해 10만 명이 넘는 관객 수 하락을 보였지만 평일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흥행 페이스는 나쁘지 않다. 예매율이 여전히 90%에 육박하고, 예매량이 19만 장을 돌파해 주말 스코어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국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대만에 동시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여파가 전 세계를 강타한 가운데 월드 와이드로 릴리즈 돼 해외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다음 달 7일에는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어 그 활약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2020년 칸 국제 영화제와 시체스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으며 개봉 전 전 세계 190개 국가에 선판매를 달성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