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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태성 아들, '트롯 신동' 임도형 만났다…눈높이 특별 과외

작성 : 2020-07-17 13:24:04

조회 : 534

'미우새' 이태성 아들, '트롯 신동' 임도형 만났다…눈높이 특별 과외
미우새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이태성의 아들 한승이가 '꼬마 트롯신' 임도형을 만났다.

앞서 진행된 SBS 촬영에서 임도형이 한승이의 집을 찾았다. 임도형이 트로트 가수가 되고 싶어 하는 한승이를 위해 방문한 것.

임도형은 직접 '목포행 완행열차'를 열창하며 원곡 가수 장윤정에게 배운 특급 꿀팁(?)들을 방출했다. 특히 열 살 한승이를 위한 맞춤형 눈높이 과외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데, 잠시 후 감탄이 '폭소'로 바뀌는 일이 발생했다. 다름 아닌, 임도형이 트로트 실력만큼이나 성숙한 면모(?)를 드러낸 것. 임도형은 초등학생이 구사하기 힘든 어휘를 쓰는가 하면, 아재(?) 입맛을 가진 한승이와 구수한 먹방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비슷한 취향 덕에 임도형과 급격히 친해진 한승이는 그간 아빠 이태성에게도 알리지 않은 가슴 아픈(?) 연애 경험담을 털어놓아 관심이 모아졌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저 나이 때 저런 대화를 하다니 놀랍다" "도형이가 보통이 아니다" 라며 웃음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보기만 해도 엄마 미소가 절로 나는 이한승과 임도형의 환상의 케미는 오는 19일 밤 9시 5분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