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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박장데소' 박나래X장도연, 임원희와 기차여행…itx에서 비둘기호 회상

작성 : 2020-07-18 22:24:45

조회 : 237

[스브스夜] '박장데소' 박나래X장도연, 임원희와 기차여행…itx에서 비둘기호 회상
박장데소

[SBS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박나래X장도연과 임원희가 가평으로 향했다.

18일 방송된 SBS 에서는 데이트가이드 박나래X장도연이 임원희의 가평 데이트 코스에 동행했다.

이날 방송에는 임원희가 두 번째 의뢰인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박아인은 임원희에 대해 "시조새다. 이번 기회로 국민 썸남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다"라고 소개했다.

임원희는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안 했다. 7년 됐다"라며 "춘천가는 기차"를 희망 데이트 코스로 꼽았다. 이에 박나래와 장도연이 데이트 가이드로서 임원희와 동행했다.

itx열차에서 임원희는 두 가이드에게 "비둘기호가 낭만있다. 옛날에는 기차가 지나가면 칸 사이에 나갈 수가 있었다. 거기서 '썸'이 많이 일어났다"라고 설명했다.

또 임원희는 준비해온 달걀을 꺼내 두 가이드에게 대접하기도 했다. 이에 박나래가 "소소하게 준비했다"라며 삼첩 도시락을 꺼냈고, 임원희는 "아침 먹기 아까울 정도다"라며 감탄했다.

장도연은 햄버거 도시락을 꺼내며 "임원희 씨가 나오셨던 프로그램을 유심히 봤다. 대기업 제품 좋아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임원희는 장도연의 음료를 두고 "밥 먹다가 쉐이크를 먹으니 웃기다"라며 웃었다.

이어진 가평 데이트에서 장도연이 가이드로 나서 막걸리 칵테일을 선사했다. 임원희는 장도연과 함께 만든 막걸리에 "욕망이다. 욕 나오면서 망했다"라고 이름 붙였다. 이에 장도연은 "알콜을 활용한 이색 데이트다"라며 '비어 요가'로 만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