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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송창의♥, 오지영 "결혼 후 방귀대장 된 남편 때문에 환상 깨져"

작성 : 2020-07-20 23:12:56

조회 : 1074

'동상이몽2' 송창의♥, 오지영 "결혼 후 방귀대장 된 남편 때문에 환상 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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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송창의의 아내가 남편에 대한 환상이 깨진 이유를 밝혔다.

20일에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 2')에서는 결혼 5년 차 송창의 오지영 부부가 운명 부부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창의는 방송에서 최초로 아내를 공개했다. 송창의의 아내는 "배우 송창의 씨의 아내이자 하율이의 엄마 오지영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또한 그는 "결혼 전에는 헬스 트레이너 일을 15년, 16년 정도 했다"하며 "현재는 은퇴를 한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송창의는 "체대를 나와서 트레이너 일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오지영은 남편 송창의에 대해 "자상하고 화도 안 낸다. 내가 막 화를 내도 신랑은 화를 내는 성격이 아니다. 스위트하고 따뜻한 면도 있다. 순수한 소년 같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연애 시절 새벽 촬영이 있음에도 자신을 위해 따뜻한 아침상을 차려주기도 했다는 일화를 공개하며 행복함을 드러냈다.

이어 오지영은 "그런 것들 때문에 결혼을 결심했는데, 결혼하고 돌변을 하게 되더라"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지영은 "제 앞에서 갖출 건 있어야 하는데"라며 다음 이야기를 주저했다.

그러자 송창의는 "방귀를 많이 꼈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오지영은 "연애 때는 한 번도 안 꼈는데 결혼하자마자 바로, 다음날부터 바로 뀌더라"라며 "한두 번은 실수겠거니 했는데 그게 아니니까 결혼 전의 환상이 깨지더라"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송창의는 "결혼하면 터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