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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코로나19로 영화·드라마 다 연기…6개월간 회의만"

작성 : 2020-07-21 11:30:06

조회 : 525

주지훈 "코로나19로 영화·드라마 다 연기…6개월간 회의만"
주지훈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주지훈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패션지 에스콰이어 코리아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가진 주지훈은 코로나19 여파로 준비 중인 영화와 드라마가 연기돼 본의 아니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지훈은 "시청자들이 볼 때는 제가 오랜만에 6개월 정도 쉬는 걸로 보일 것 같다. 사실 코로나 때문에 영화 '피랍'도 미뤄지고, 준비하던 영화며 드라마가 다 미뤄졌다. (이 작품들) 관계자들이 개인적으로도 친하고 존경하는 분들이라 한동안 그분들과 만나서 같이 고민하고 회의하느라 시간을 보냈다"라고 전했다.

주지훈

요즘 일상에서 가장 즐기는 건 자전거 타기와 걷기다. 주지훈은 "양양에서 낙산으로 가는 장장 7km짜리 언덕 정상에 올라 길바닥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쉬던 때가 최근 가장 좋았던 순간"이라며 "일이 없을 때는 같이 작품을 했던 동료 배우들과 걷거나 자전거를 탄다"고 밝혔다.

"지금이 커리어의 정점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아직 시작도 안 했다"면서 "(선배들 말로는) 배우는 마흔부터 시작이라고 하니, 마흔이 되는 내년에 스타트라인에 잘 서기 위해 지금은 몸을 가다듬는 단계다"라고 말했다.

주지훈

럭셔리 브랜드 생 로랑과 함께한 한 화보에서 주지훈은 특유의 퇴폐미와 섹시함을 발산하며 여전한 매력을 뽐냈다.

주지훈은 올 초 '킹덤2'와 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고, 현재 영화 '피랍'을 준비 중이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