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출신 박광선 신곡 발매...솔로 싱어송라이터로 진화

작성 : 2020-07-22 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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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출신 박광선 신곡 발매...솔로 싱어송라이터로 진화
박광선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울랄라세션 출신 박광선 오는 22일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 '댄스 투게더(Dance Together)'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이미지를 공개했다.

20일 온라인과 각종 SNS 등을 통해 공개된 박광선의 신곡 '댄스 투게더(Dance Together)'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이미지에는 리듬을 즐기며 몸을 흔드는 여러 모습이 흑백으로 담겼으며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박광선의 연기가 느껴질 만한 표정들도 엿보인다.

지난 16일 공개한 '댄스 투게더(Dance Together)' 티저 영상에는 한 여인의 뒷모습과 함께 몽환적인 사운드와 박광선의 목소리가 담긴 코러스가 들리며 'PARK KWANG SUN 2020.07.22'라는 자막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소속사 '매드소울차일드(MadSoulChild)' 김일겸 이사는 "박광선의 신곡 '댄스 투게더(Dance Together)'는 70년대에서 80년대 디스코의 몰락과 하우스의 탄생, 그 접점 어딘가의 사다리 같은 느낌을 주는 곡" 이라며 "녹음하며 당시 유행하던 악기를 이용하기도 했다, 박광선스럽지만 또 다른 박광선을 느끼기 좋을 곡"이라고 전했다.

MBC '복면가왕'에 초록악어로 출연하며 2017년 12월 커버곡인 '난치병'을 발표한 후 지난 1월 16일 3년 3개월 만에 발표한 'As Time Goes By' 이후 5개월 만에 발표하는 박광선의 신곡 '댄스 투게더(Dance Together)'는 그룹 '울랄라세션'의 박광선에서 '솔로 싱어송 라이터'로 진화 중인 박광선의 면모가 기대된다.

한편 박광선은 다수의 뮤지컬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영화 '양자물리학'에서 래퍼 '프렉탈'로 분해 강렬한 인상을 전달하며 배우 박광선으로 관객들을 만나기도 했으며 뮤지컬 '그리스'의 케니키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 대중들의 찬사를 받았다. 최근에는 배우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가 자매로 호흡을 맞춘 영화 '세 자매'(감독 이승원)에도 배우 박광선의 이름을 올렸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