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이 부르는 이승철 '말리꽃'"…'트롯신', 타장르 가수 재해석 도전

작성 : 2020-07-22 15: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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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 부르는 이승철 '말리꽃'"…'트롯신', 타장르 가수 재해석 도전
트롯신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트롯신들의 깜짝 몰래카메라 영상과 장윤정이 재해석한 이승철의 '말리꽃' 무대가 공개된다.

매주 새로운 도전 주제로 무대를 꾸며 큰 화제를 낳아 온 SBS 는 22일 방송에서 타 장르 가수 곡을 부르게 된 트로신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번에는 주제를 '몰래 카메라' 형식으로 공개해 트롯신들이 발칵 뒤집혔다. 제작진이 준비한 다음 무대 주제인 '타 장르 곡' 미션이 몰래카메라로 밝혀지자 트롯신들은 영상 속 본인의 대답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특히, SBS '허지웅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주현미에게 DJ 허지웅은 "함께 해보고 싶은 후배 가수가 누구냐"고 물었고 이에 주현미는 태양의 '눈코입'을 언급했다. 본인 영상을 본 주현미는 "미쳤나 봐. 말도 안 돼"라고 이야기하며 태양의 '눈코입' 선곡을 온몸으로 현실 부정했다.

또한 남진은 레전드 감성 발라더 이문세, 김연자는 임재범을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설운도는 박상민, 진성은 김광석, 정용화는 조용필을 선택, 트롯신이 재해석할 역대급 타장르 무대를 예고해 모두의 기대감을 모았다.

그 가운데 장윤정은 본인이 생각하는 최고의 타장르 가수로 이승철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노래방에서 이승철 씨의 노래를 불렀다가 좌절을 맛 본 경험이 있다" 고 덧붙이며 이승철 노래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심지어 공연 당일, 장윤정은 컨디션 난조로 인해 목 상태가 좋지 않다고 말해 과연 트로트 퀸 장윤정을 통해 재탄생한 '말리꽃' 무대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타 장르 가수 곡을 부르게 된 '트롯신들의 몰래 카메라 영상'과 장윤정 표 이승철의 '말리꽃' 무대는 22일 밤 10시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