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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아이러브 신민아 "멤버들의 왕따, 소속사는 방관"VS소속사 "사실 무근, 법적 대응할 것"

작성 : 2020-07-22 21:35:51

조회 : 262

'한밤' 아이러브 신민아 "멤버들의 왕따, 소속사는 방관"VS소속사 "사실 무근, 법적 대응할 것"
한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아이 러브 출신의 신민아와 소속사가 왕따 논란을 두고 팽팽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22일에 방송된 SBS (이하 '한밤')에서는 걸그룹 '아이 러브' 출신의 신민아의 왕따 논란을 조명했다.

지난주 '아이 러브' 출신 신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그룹 멤버들에게 폭행과 왕따를 당했음을 주장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활동하는 6개월 동안 괴롭힘을 당했고 이에 극단적 시도까지 했다는 것.

이에 소속사 측은 "허위 사실이다"라며 "다른 멤버들에게 확인한 결과 왕따는 전혀 없고 너무 잘 지내고 서로 늘 사랑한다는 말까지 하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신민아는 다시 SNS에 이를 반박하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신민아 측의 변호사는 "가지고 있는 자료를 봤을 때 이거는 법장에 가더라도 괴롭힘을 인정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라며 "회사의 주장은 맞지 않고 괴롭힘이 있었던 것은 맞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신민아는 멤버들의 지속된 괴롭힘을 물론 이를 소속사가 방관했음을 주장하며 사과를 하라고 입장을 전했다.

그러자 회사 측은 "괴롭힘을 받고 있다든지, 어려움을 호소한 적도 없다"라며 "허위사실 유포를 멈추지 않으면 법적 대응을 할 것이다"라고 전혀 상반된 입장을 고수했다.

한편 신민아는 당분간 병원에 입원해 마음의 병을 치료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