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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김성주X정인선, "이걸 먹으러 포항오진 않을 것"…포항 해초칼국숫집 新메뉴 혹평

작성 : 2020-07-23 00:03:10

조회 : 304

'골목식당' 김성주X정인선, "이걸 먹으러 포항오진 않을 것"…포항 해초칼국숫집 新메뉴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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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성주와 정인선이 포항 해초칼국숫집의 메뉴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22일에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포항 꿈틀길 골목상권의 솔루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와 정인선은 덮죽집에 이어 해초칼국숫집을 방문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물가자미 비빔국수와 해초해물칼국수를 주문해 시식했다.

비빔국수를 좋아한다고 밝힌 김성주는 물가자미 비빔국수를 먹으며 계속 사장님의 눈치만 봤다. 앞서 덮죽집에서 보여줬던 리액션과는 너무 다른 모습.

칼국수 킬러 정인선의 반응도 비슷했다. 선뜻 어떤 평가도 하지 못하고 말을 아꼈다. 이에 사장님도 위기의식을 느꼈는지 또 다른 메뉴를 준비하겠다며 급히 주방으로 향했다.

그제야 김성주는 망설였던 평가를 시작했다. 그는 "조금 아쉽다. 덜 맵고 너무 달다. 내가 단 맛을 좋아하는데도 너무 달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 "물가자미도 덩어리가 더 커야 한다. 씹히는 맛이 덜하다"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그는 "비빔국수를 좋아해서 웬만하면 잘 먹는다. 그런데 이걸 먹으러 내가 여기까지 올까 싶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정인선도 "칼국수도 마찬가지다. 국물이 시원하지만 포항을 찾아와서 먹고 시장을 둘러보고 장을 보고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은 안 들 수도 있겠다 싶었다"라고 거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