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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회 맞은 '미우새'가 남긴 영광의 기록들 #스페셜MC 112명 #시청률 32.2% #400만뷰

작성 : 2020-07-23 16:47:05

조회 : 391

200회 맞은 '미우새'가 남긴 영광의 기록들 #스페셜MC 112명 #시청률 32.2% #400만뷰
미우새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국민 예능' SBS 가 오는 26일 200회를 맞는다.

지난 2016년 8월 26일 첫 방송을 시작한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관찰 예능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다. 방송을 시작한 지 4년 가까이 됐지만, 최근 22주 연속 일요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여전히 시청자의 든든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0회를 맞은 가 남긴 영광의 순간들을 '숫자'로 알아봤다.

미우새

▶ '화제의 400만 뷰' 배정남과 하숙집 할머니 재회

200회까지 오는 동안 는 일요일 밤 '웃음' 뿐만 아니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많은 시청자들이 꼽은 화제의 영상으로, 역대급 눈물샘을 자극했던 '배정남과 하숙집 할머니의 재회' 순간이 뽑혔다.

이 영상은 배정남이 어린 시절 자신을 엄마처럼 돌봐준 차순남 할머니와 20년 만에 재회하는 장면으로, 2018년 12월 방영 당시 주요 포털에서 21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현재까지도 포털, 유튜브 누적 조회수 400만 뷰를 넘기며 역대급 감동의 순간으로 기록되고 있다.

▶ '32.2% 최고 시청률의 순간' 홍자매의 PC방 게임홀릭X먹홀릭

는 2017~2019년 매주 평균 20%를 훌쩍 넘기는 기록적인 시청률로 국내 예능 시장을 평정했다. 특히, 역대 최고 분당 시청률은 무려 32.2%까지 치솟았는데, 그 주인공은 홍진영, 홍선영 자매였다.

2019년 3월 방영 당시 홍선영은 게임 마니아인 홍진영과 함께 PC방을 방문했고, 그곳에서 다양한 음식을 주문해 특유의 '먹방'을 선보여 온 시청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가 낳은 최고의 베스트 커플, 탁재훈X이상민 '탁궁' 커플

환상의 티키타카 짝꿍으로는 탁재훈-이상민 '탁궁 커플'이 꼽혔다. 오랜 절친인 두 사람은 2019년 'SBS 연예대상'에서도 베스트커플상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작년 연말 콘서트에서 듀엣을 하게 된 탁재훈은 이상민에게 '넘지 말아야 할 선'에 대해서 강조했지만, 이상민이 이를 어기고 앞으로 나서는 바람에 무대에서 '커커커컴온'을 외쳐 폭탄 웃음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최근 는 돌싱남 VS 미혼남 아들들이 총출동한 단합대회로 큰 화제를 이끌며 지속적인 웃음 시너지를 만들고 있다.

미우새

▶ 김희선, 김희애 등 국내 TOP 셀럽 총출동! 스페셜 MC 총 112명

웬만한 여배우라면 를 거쳐가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미우새'는 화려한 스페셜 MC 라인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200회까지 '미우새'에 출연한 스페셜 MC로는 김희선, 김희애, 신애라, 이민정, 이선희 등 총 112명에 달한다. 배우는 물론, 명품 보이스를 자랑하는 가수들까지 출연해 어머님들과 속 깊은 이야기로 마음을 나눴다.

는 200회를 기념해, 이런 영광의 순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집 영상을 공개했다. SBS 공식 유튜브 SBSNOW에는 '미우새 베스트 게스트'와 '미우새 역대급 화제의 순간들'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0회를 맞은 는 오는 26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