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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백종원, "상담 심리로 분석"…미스터리 셰프 추리 성공

작성 : 2020-07-23 22:40:32

조회 : 289

'맛남의 광장' 백종원, "상담 심리로 분석"…미스터리 셰프 추리 성공
맛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종원은 블라인드 테스트로 셰프를 맞힐 수 있을까?

23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백종원이 시청자 레시피로 두 팀이 만든 요리를 블라인드 시식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동희팀이 만든 가지 냉라면과 형재팀이 만든 또땅딸롱을 시식했다. 시식이 끝나자 김희철은 "빨리 어떤 게 나은지 알려달라. 그리고 어떤 게 누가 만들었는지도 빨리 맞혀보라"라고 했다.

이에 백종원은 철저하게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네 사람을 보며 혼란스러워했다. 이어 그는 "일단 이건 내가 아는 음식 같다. 이건 창작이고 이건 창작이 아니야. 이건 동남아 음식이야"라고 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빨리 추리를 해달라"라고 재촉했다. 이에 백종원은 "이제는 칼질이나 재료 손질의 완성도가 좋아서 구분을 못하겠다. 거의 똑같은 기술이다"라며 김희철의 향상된 실력을 고평가 했다.

이어 백종원은 "그래서 나의 전문 분야인 상담 심리로 봤다"라며 "음식에 달려드는 강도로 판단했다. 너네는 포커페이스를 유지한 것 같지만 내 눈에는 보였다. 세형이 팀이 냉라면에 달려들었고, 동희팀은 이 음식에 하이에나처럼 달려들었다"라고 말해 제자들을 뜨끔하게 만들었다.

또한 그는 "그런데 병재는 두 가지 요리에 다 달려들었다. 내가 봤을 때 얘는 안 먹어봐서 그냥 먹어보고 싶었던 거다. 그런데 세형이는 직접 만들어서 감흥이 없는 거다"라며 완벽하게 추리에 성공해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