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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여주 느타리버섯 "한 팩에 250원" 충격…과거 '공장 대스타' 김희철 '대활약'

작성 : 2020-07-23 23:22:32

조회 : 222

'맛남의 광장' 여주 느타리버섯 "한 팩에 250원" 충격…과거 '공장 대스타' 김희철 '대활약'
맛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여주 느타리버섯 시세에 백종원이 충격을 받았다.

23일에 방송된 SBS 에서는 여주 느타리버섯 농가를 살리기 위한 농벤져스의 활약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김희철과 함께 느타리버섯 공장을 찾았다. 백종원을 반갑게 맞은 사장님은 일손이 바빠 그가 묻는 말에 제대로 대답도 못했다.

이를 보던 김희철은 "제가 하고 있을게요"라며 직접 나섰다. 그는 "예전에 공장에 다녀서 이런 건 기가 막히게 잘한다. 말씀 편하게 나누고 계세요"라며 척척 일을 했다.

과거 공장에서 TV 브라운관 조립 라인에서 일을 했다는 김희철은 능숙한 솜씨로 일을 해나갔고, 이에 백종원은 "다 자기 특화된 일이 있는 거다. 너 일 잘한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백종원은 사장님에게 느타리버섯의 단가를 물었다. 그러자 사장님은 "시장에 나가는 가격이 2500원이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백종원은 "10개에 한 박스니까 그럼 한 박스에 2만 5천 원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사장님은 "아니다. 한 박스에 2500원이다. 한 팩에 250원이다"라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충격적인 가격에 백종원은 "말도 안 된다. 이게 사실 한 팩에 천 원을 해도 싼 거다"라며 원래 그렇게 단가가 쌌는지 물었다.

이에 사장님은 "그 전에는 그렇게까지 안 좋지 않았다. 연평균 가격이 7,8천 원은 됐다. 지금은 1/4 값 정도다. 원가도 안 나오는 상황이다. 박스당 천 원씩 적자다"라며 출하할수록 손해만 커지고 상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