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뮬란', 코로나19에 두 손 들다…개봉 무기한 연기

작성 : 2020-07-24 09:33:26

조회 : 288

'뮬란', 코로나19에 두 손 들다…개봉 무기한 연기
뮬란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디즈니 실사 영화 '뮬란'이 코로나19 여파에 개봉을 무기한 연기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디즈니는 오는 8월 21일 개봉을 예정하고 있던 '뮬란'의 개봉을 또 한 번 미뤘다.

당초 '뮬란'은 지난 3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개봉 네 차례나 미뤘다. 디즈니는 개봉일을 다시 정하기 위해 고심을 거듭했으나 미국 내 코로나19 재확산 여파가 커지면서 개봉을 무기한 미루게 됐다.

디즈니는 성명에서 "지난 몇 달 동안 지속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떤 영화의 개봉 일정도 정할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뮬란' 뿐만 아니라 제작 중인 블록버스터 영화도 개봉일을 조정했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2'도 내년 12월에서 2022년 12월로 밀렸다. 또한 스타워즈 후속 3부작 시리즈 가운데 첫 번째 작품의 출시 일정도 2023년 12월로 1년이나 연기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