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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서영희, 연애 3개월만 결혼 결심→둘째 출산까지…10년차 결혼 생활 공개

작성 : 2020-07-24 18:11:57

조회 : 930

'동상이몽2' 서영희, 연애 3개월만 결혼 결심→둘째 출산까지…10년차 결혼 생활 공개
동상이몽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서영희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으로 출산 두 달여 만에 복귀한다.

오는 27일 방송될 동상이몽2'에는 배우이자 두 딸의 엄마가 된 서영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둘째 출산 후 불과 80여 일 만에 스튜디오를 찾은 서영희는 연애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부터 두 딸 육아에 대한 이야기까지 결혼 10년 차의 일상을 공개한다.

영화 '추격자',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등 스릴러 영화에서 강렬한 연기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해 온 서영희는 영화만큼이나 공포스러웠던(?) 육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서영희는 "육아를 하다 보면 항상 사건사고가 있는 것 같다"라며 첫째가 생후 5개월쯤 침대에서 떨어지거나 생후 3개월도 채 안 된 둘째 딸이 응급실까지 가게 된 아찔한 일화를 공개했다. MC들은 "아이를 키우다 보면 종종 그런 일이 있다"라고 공감하면서도 "같은 이야기인데도 서영희 씨가 하니까 왠지 호러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서영희는 시부모님과 한 건물 아래 위층에 살고 있다고 전했다. 서영희는 "뭔가 '묵직함'을 갖고 살고 있다"라며 바로 아래층에 시부모님이 살고 있는 것에 대한 장단점을 이야기해 주변의 공감을 샀다.

또한, 서영희는 이사에 대한 로망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서영희는 박성광 부부의 VCR 영상을 보던 중 "부럽다"라며 "아직 한 번도 이사를 해본 적이 없다"라고 한 것. 이에 MC 김구라는 "시부모님하고 같이 단독주택으로 이사 가는 건 어떠냐"라고 물었지만, 서영희는 순간 멈칫하며 대답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영희가 스페셜MC로 출연한 는 오는 2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