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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오지호, 음식점서 인기 체감 "나만 반찬 더 줘…귓속말도"

작성 : 2020-07-26 21:31:33

조회 : 902

'미우새' 오지호, 음식점서 인기 체감 "나만 반찬 더 줘…귓속말도"
집사부일체

[SBS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오지호가 식당에서 받는 관심을 말했다.

26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스페셜MC 오지호가 식당에서 인기를 체감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모벤져스는 오지호의 등장에 환호했다. 서장훈이 오지호에게 "어릴 때도 식당 가면 밥도 더 줬다고"라며 체감하는 인기에 대해 물었다.

오지호는 "반찬을 더 주긴 했다. 지금도 계속. 유독 저만 줄 때가 있다. 귓속말로 그런다 '제가 준비했어요'"라며 미소 지었다.

이에 신동엽이 "아내 분은 어떤가"라고 물었다. 오지호는 "잘해준다. 내가 나가면 옷을 잘 챙겨준다"라고 덧붙였다.

신동엽은 "말 나온 김에 아내가 제일 무서울 때는 언젠가"라고 질문했고, 오지호는 "왜 라고 할 때다"라고 밝혔다. 이유에 대해 오지호는 "내가 돈을 내는 스타일인데, '왜 오빠가 내' 말문이 턱 막힌다. 일단 분위기 봐야 한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신동엽은 오지호의 출연 전 인터뷰에 대해서도 전했다. 신동엽은 "사랑꾼이다. 내 인생의 1순위는 아내라고 했다"라면서도 "혼자 있고 싶을 때는 '매일'이라고 했다"라고 장난스레 말했다. 오지호는 "매일 1순위라고 한 거 아닌가"라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