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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희X이희준 주연 '오! 문희', 8월 극장가 대미 장식

작성 : 2020-07-27 14:03:12

조회 : 95

나문희X이희준 주연 '오! 문희', 8월 극장가 대미 장식
오문희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나문희, 이희준 주연의 영화 '오! 문희'가 8월 말 개봉을 확정했다.

'오! 문희'(감독 정세교)는 뺑소니 사고의 유일한 목격자 엄니 '문희'(나문희)와 물불 안가리는 무대뽀 아들 '두원'(이희준)이 범인을 잡기 위해 펼치는 좌충우돌 농촌 수사극이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가득 쌓여있는 사건 자료와 증거 물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해맑은 미소를 띠고 있는 '문희'와 그 곁에서 사건을 해결하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두원'의 상반된 모습으로 웃음과 궁금증을 자아낸다.

뺑소니 사고를 목격했지만 가물가물한 기억으로 속을 태우는 엄니 '문희'와 하나뿐인 딸을 다치게 한 뺑소니범을 잡겠다는 일념 하에 무작정 뛰어나선 아들 '두원'. "엄니가 목격자고! 내가 조사관이유!"라는 카피는 딸내미 뺑소니 사건을 둘러싸고 직접 범인을 찾아 나선 두 모자(母子)가 함께 풀어나갈 좌충우돌 농촌 수사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이번 포스터는 처음 함께 호흡을 맞춘 나문희와 이희준의 특별한 시너지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수상한 그녀', '아이 캔 스피크' 등 웃음과 감동을 자아내는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아 온 나문희는 한시도 예측할 수 없는 매력의 캐릭터를 특유의 맛깔나고 에너지 넘치는 연기로 소화해내 기대를 모은다.

'1987', '남산의 부장들'을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 온 이희준은 성격은 불같아도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로 분해 전작과 180도 다른 새로운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 문희'는 '반도', '강철비2:정상회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 이어 한국 영화 마지막 주자로 8월 말 극장가에 데뷔한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