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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보다 소중한 것 잃어"...김재우-조유리 부부 고백 예고

작성 : 2020-07-28 11:03:09

조회 : 34687

"목숨보다 소중한 것 잃어"...김재우-조유리 부부 고백 예고
조유리 김재우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개그맨 김재우와 부인 조유리 씨가 2년 전 부부에게 찾아온 큰 기쁨과 슬픔에 대해서 고백할 예정이다.

결혼 8년 차 김재우와 조유리 부부는 최근 방송된 SBS 에 출연해 유쾌한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특히 두 사람은 방송 말미 다음회 예고에서 2년 전 차마 밝히지 못했던 일들에 대해서 언급하며 눈물 지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짠하게 했다.

예고 영상에서 김재우는 눈물을 흘리는 조유리 씨에게 "우리는 목숨보다 더 소중한 걸 잃어봤잖아"라고 말해 그간의 슬픔에 대해 짐작케 했다.

김재우는 "가끔가다 좋은 거 보고 맛있는 거 먹고. 같이 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생각하지"라며 눈물 흘렸고, 조유리는 "조금 있으면 세 명이 되겠구나. 그 생각을 되게 많이 했는데. 내 잘못이 아니면 누구 잘못인지 모르겠는 거야"라며 눈물 흘렸다. 부부의 모습에 스페셜 MC 서영희도 눈물을 보였다.

앞서 김재우와 조유리 씨는 2년 전 득남 소식을 전했으나 이후로 5개월 동안 SNS 활동을 접어 팬들의 우려를 샀다.

'동상이몽' 출연 전 김재우는 SNS에서 "그간 여러분들이 걱정하며 보내주신 메시지들을 읽으며 목놓아 울기도 또 놓쳤던 마음을 다시 잡기도 했다"며 "아직은 너무 부족하고 평범하지만 세상 밖으로 나온 저희 부부의 이야기를 함께해주세요."라며 그간 차마 말하지 못했던 사연을 밝힌다고 예고한 바 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