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불청' "뮤지션십이야" 김도균·신효범, 최성국의 '커플 만들기'에 선긋기

작성 : 2020-07-29 00:18:57

조회 : 377

'불청' "뮤지션십이야" 김도균·신효범, 최성국의 '커플 만들기'에 선긋기
불청

[SBS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김도균과 신효범이 20년 전 인연을 떠올렸다.

28일 방송된 SBS (이하 '불청')에서는 '암모나이트' 김도균이 신효범과의 30대 시절 인연을 회상, 최성국의 커플 만들기에는 선을 그었다.

이날 방송의 마지막 방문자 김도균은 청춘들에게 강화 인삼을 건넸다. 김도균은 "인삼을 좀 사왔다. 강화에 왔으니 인삼이다"라고 설명했고, 김광규가 이를 확인하며 "술 담궈야겠다"라며 감탄했다.

김도균은 신효범을 만나 "뮤지션십이다"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성국은 두 사람을 향해 "형님 누나랑 잘 어울린다. 화면이 안정적이다. 두 분이 사랑했으면 좋겠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도균은 "그렇게 하려면 30대 때 그 때 뭔가가..."라며 말끝을 흐렸다. 신효범도 "그때 될 수가 없었다. 내가 너무 바빴다"라며 선을 그었다.

김도균은 당시 신효범과의 인연을 회상하며 "그때 우리가 KBS 열린음악회에서 열한명의 뮤지션이 모여서 공연을 했었다. 그때 같이 있었다"라고 추억했다. 신효범은 "별걸 다 기억한다. 내가 그 때 예뻤구나"라며 장난스레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