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엄마들이 부러워할 영재"…육진수의 '남다른 아들' 화제

작성 : 2020-07-29 10: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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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엄마들이 부러워할 영재"…육진수의 '남다른 아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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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배우 육진수가 영재 가능성이 보이는 아들을 공개해 화제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육진수의 아들 지원이의 영재성과 천재성이 발견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운동선수 출신 아버지와 모델 출신 헬스 트레이너인 엄마와 달리 두 사람의 첫째 아들 지원이는 마른 몸매의 소유자였다. 대신 두뇌파로 전문가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공부와 피아노 모두 재능을 보인 지원이는 남들보다 빠른 학습 처리 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육진수는 "아직까지 못 믿는데 아들이 공부를 잘한다더라"라며 "피아노도 잘한다. 그래서 어느 쪽으로 진로를 잡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상담했다.

지원이는 2분 만에 수학 숙제를 완료했다. 육진수의 아내 이한나는 "학원 가기 전에 급하게 공부를 해도 성적이 잘 나온다. 그래서 '지원아 혹시 컨닝하니?'라고 물어본 적도 있다"고 말했다.

육진수

지원이는 "심심할 때마다 풀려고 사 왔다"며 고등학교 3학년이 푸는 '수능 특강'도 풀어냈다. 엄마 아빠는 모르는 아들의 모습이었다. 신동엽은 "다른 부모님들이 보면 정말 부러워할 일이다"라고 감탄했다.

이한나는 "영재 테스트 제안은 꾸준히 받아왔지만 지원이가 거절해왔다"고 말했다. 전문가는 "행동에서 영재성의 느낌이 난다. 영재에 대한 오해가 많지만 영재성은 그런 차원이 아니다. 특정 영역이 발달한 반면 부족한 부분도 있다. 지원이는 다이아몬드 원석 같은 상태 같다"라고 체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육진수는 "영재는 부모와 상관없이 될 수 있는 거냐"라며 아들의 영재성을 믿기 어려워했다.

지원이의 학습 수준을 확인한 전문가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날 처음으로 '공부가 머니?'를 찾은 교육 컨설턴트 이지원 전문가는 "영재성 혹은 천재성이 있는 것 같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가 하면, 이병훈 전문가는 "대치동 엄마들이 보면 부러워할 모습이다"라며 흐뭇해했다.

이외에도 피아노 실력에 이어 이과형 두뇌까지 탑재한 지원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영재성 있는 아이들의 특징과 취약 포인트, 영재 교육 전 체크사항 등 학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초특급 솔루션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