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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로 떠난 막냇동생 생각하며"…'트롯신' 주현미가 부르는 태양의 '눈코입'

작성 : 2020-07-29 12:10:23

조회 : 1068

"하늘나라로 떠난 막냇동생 생각하며"…'트롯신' 주현미가 부르는 태양의 '눈코입'
트롯신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트롯신' 주현미가 빅뱅 태양의 솔로곡 '눈, 코, 입'을 부른다.

29일 방송될 SBS 에서는 대부 남진부터 트로트 여제 김연자, 장윤정까지 타장르 가수의 곡에 도전해 큰 관심을 모았던 지난 방송에 이어, 이번에는 설운도, 주현미, 진성, 정용화의 타장르 가수 곡 도전 무대가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주현미는 태양의 '눈,코,입'을 부르게 돼 예측 불가 무대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주현미는 "태양의 노래를 좋아해서 자주 듣는다"고 밝혔지만, 익숙하지 않은 곡 스타일에 적응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었다. 연습 때부터 "제정신이 아니다", "정말 진땀이 난다는 게 뭔지 알겠다"며 멘붕에 빠지자 주현미를 위해 트롯신의 공식 사위(?) 정용화가 특별 지원 사격에 나섰다.

정용화는 편곡부터, 연습까지 함께 하며 주현미를 도왔다. 이에 주현미는 "진짜 이러다가 용화 짝사랑하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주현미는 '눈,코,입' 무대에 앞서 "먼저 하늘나라로 떠난 막냇동생을 생각하며 불렀다"고 고백해 듣는 이들을 더욱 가슴 뭉클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정용화는 대선배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선곡했다. "달콤한 무대를 꾸미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무대에 선 정용화는 조용필의 곡을 본인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해 트롯신 선배들의 폭풍 칭찬을 받았다. 트롯신들은 정용화의 노래에 떼창은 물론, 온몸을 들썩이며 춤까지 췄다.

트롯신들의 스타일로 완벽 탈바꿈해 감동과 흥을 모두 선사한 '타장르 곡' 도전 현장은 29일 밤 10시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