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게 로봇팔"…개코, 팔 수술 후 직접 전한 몸 상태

작성 : 2020-07-29 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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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게 로봇팔"…개코, 팔 수술 후 직접 전한 몸 상태
개코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다이나믹듀오의 개코가 팔 골절로 인한 수술을 마친 후 현재의 몸상태를 직접 전했다.

개코는 29일 자신의 SNS에 "뜻하지 않게 로봇팔이 되어 버렸네요. 좋으신 의료진분들 덕에 수술은 잘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팔에 깁스를 한 채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개코의 모습과 팔에 철심을 박은 엑스레이 사진 등이 담겨 있다.

개코

개코의 수술 소식은 아내인 김수미 씨에 의해 처음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김수미 씨는 자신의 SNS에 "수술이 끝나고 하얗게 질린 얼굴로 실려 나오는 남편을 보며 그냥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 건지 새삼 깨달았어요. 다들 다치지 않게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요. 개코의 쾌유도 함께 빌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와 관련해 개코의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개코가 오른팔 골절로 수술하게 됐다"며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 당분간 치료에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