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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신' 장윤정, 진지한 과거 댄스 영상에 "아이돌에 뒤지기 싫어 열심히 했다" 고백

작성 : 2020-07-29 22:43:51

조회 : 847

'트롯신' 장윤정, 진지한 과거 댄스 영상에 "아이돌에 뒤지기 싫어 열심히 했다" 고백
트롯신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장윤정이 신인 시절 누구보다 열심인 이유를 밝혔다.

29일에 방송된 SBS (이하 '트롯신')에서는 흥이 넘치는 전설들의 과거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자신의 신인 시절 영상이 공개되자 "어머, 이게 뭐야?"라고 놀랐다.

아이돌 음악이 주를 이루던 당시 '어머나'로 순위 프로그램 1위 후보에 올랐던 장윤정. 장윤정은 어우동 차림으로 등장해 화려한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댄스 브레이크에 앞서 의상을 바꿔 입는 퍼포먼스까지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진 장윤정의 영상은 연말 시상식에서 김종민과 커플 댄스. 이에 장윤정은 "나 왜 저래? 저게 언제야?"라며 민망해했다.

이를 보던 선배들은 "잘한다"라고 감탄했고, 정용화는 "그런데 왜 그렇게 진지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장윤정은 "잘하고 싶었겠지"라며 웃었다.

이어 장윤정은 "저때 트로트 가수가 나 혼자였다. 뒤지면 안 된다, 아이돌 댄스에 내가 뒤질쏘냐 싶은 마음이었다"라며 트로트 가수에 대한 편견이 있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그리고 장윤정은 "그래서 아니, 나 할 수 있는데 라는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