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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포항 해초칼국숫집 '해물칼국수'에 "힘내라 포항 칼국수" 작명

작성 : 2020-07-30 00:21:21

조회 : 799

'골목식당' 백종원, 포항 해초칼국숫집 '해물칼국수'에 "힘내라 포항 칼국수" 작명
골목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종원이 해초칼국숫집 새 메뉴에 호평을 보냈다.

29일에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포항 꿈틀로 골목상권에 대한 마지막 솔루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해초칼국숫집으로 가서 물가자미 비빔국수를 시식했다. 앞서 맛을 지적받았던 사장님은 잔뜩 긴장한 상태로 백종원 앞에 앉았다.

사장님 앞에서 시식을 하던 백종원은 조용히 젓가락질을 하다가 급히 젓가락을 챙겼다. 그리고 그는 상황실로 비빔국수를 보냈다. 백종원은 "나는 합격이다"라며 상황실에 평가를 부탁했다.

비빔국수를 받아 든 김성주와 정인선은 "어제보다 색깔도 좋다"라며 시식에 돌입했다. 그리고 정인선은 "덜 맵다고 하실 거 같다. 내 입맛에는 딱이다"라고 했다. 그러자 김성주는 "조금 더 매워도 된다. 이 정도면 된다. 단맛과 새콤함이 적절하다"라고 칭찬했다.

그리고 사장님은 긍정적인 평가에 울컥해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백종원은 얼큰 해물칼국수도 시식했다. 그는 "이거 작품인데요?"라며 감탄했다. 김성주와 정인선도 "안전 내 스타일이다. 바다 비린맛도 안 난다. 얼큰하고 시원한데 밥을 비벼 먹고 싶은 맛이다"라고 호평했다.

이때 사장님은 백종원에게 작명을 부탁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아귀가 들어갔다고 아귀를 들어가는 건 반대다. 해산물은 어획량이 그때그때 다르다"라며 아귀가 들어간 작명은 만류했다.

그리고 백종원은 "이름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이번 방송은 포항분들 힘내라고 하는 거니까 힘내라 포항 칼국수가 어떠냐? 힘포 칼국수로 가자"라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