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샛별이' 김유정, 솔빈 보호하다 협박범들에 폭행당해…"잘된다 싶으니까"

작성 : 2020-08-05 11: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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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샛별이' 김유정, 솔빈 보호하다 협박범들에 폭행당해…"잘된다 싶으니까"
편의점샛별이

[SBS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김유정이 협박범들에게 폭행을 당했다.

3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극본 손근주, 연출 이명우)에서는 정샛별(김유정)이 협박범들로부터 동생 정은별(솔빈)을 보호하다가 폭력을 당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샛별은 과거 사진으로 협박받는 동생 정은별을 위해 나섰다. 협박범들은 금품을 요구했고, 정샛별은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 마라"라며 막아섰다.

그럼에도 협박범들은 정샛별을 향해 "언니가 대신 마련하라, 은별이 데뷔 축하금", "그거 주면 얌전히 기다리겠다"라며 정샛별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폭행을 당한 정샛별은 친구의 도움을 받아 최대현(지창욱)에게 향했다. 정샛별의 친구는 "일진애들이 은별이 협박해서 샛별이가 대신 당했다. 은별이 잘 된다 싶으니까 이상한 사진 갖다가 돈 뜯으려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최대현은 정샛별에게 "아무래도 안 되겠다. 나랑 같이 경찰에 신고하자. 대신 신고해주겠다"라고 말했다. 정샛별은 "이제 다 해결됐다. 전에 저한테 맞은 거 오늘 다 갚는 걸로 했다. 내가 다 잘못한 거 같다. 보호자 자격 없는 것 같다"라고 자책하며 눈물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