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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편의점샛별이' 지창욱, 가맹점주 대표로 본사行…과거사 벗어난 솔빈

작성 : 2020-08-05 11:37:39

조회 : 849

[스브스夜] '편의점샛별이' 지창욱, 가맹점주 대표로 본사行…과거사 벗어난 솔빈
편의점샛별이

[SBS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지창욱이 편의점 가맹점주 대표가 됐다.

3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극본 손근주, 연출 이명우)에서는 최대현(지창욱)이 유연주(한선화)의 추천으로 편의점 가맹점주 대표로 나선 한편, 정샛별(김유정)-은별(솔빈)은 기자의 도움을 받아 과거사에서 벗어났다.

이날 방송에서 유연주는 이별한 최대현의 편의점을 찾아갔다. 유연주는 "대현 씨 회사 그만둔 것, 나 대신 뒤집어쓰고 사표낸 거라며. 대현 씨가 포기한 기회 내가 다시 돌려놓겠다"라고 말했다.

최대현이 "지난 일이다"라며 돌아섰으나, 유연주는 본사 회장에게 최대현을 가맹점 대표 자문위원으로 추천했다. 유연주는 "최대현 씨는 본사와 가맹점을 다 겪은 사람이다. 회사 이미지 측면에서도 활용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유연주가 최대현에게 가맹점 대표를 제안하며 "솔직히 사과하고 싶다. 갑자기 퇴사한 대현 씨, 나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 책임지고 싶은 거 사실인데 그게 다는 아니다"라고 말했으나, 최대현은 "거절하겠다. 나가 달라"라며 거절했다.

유연주는 최대현의 모 공분희(김선영)를 설득하기 위해 그의 집으로 향했다. 공분희가 "만삼천 개 편의점을 대표하는 그런 거니까, 내가 대현이 한테 얘기를 해봐야겠다"라고 수긍했고, 최대현은 가맹점주 대표로서 본사를 다시 찾았다.

한편 가수 데뷔한 정은별은 협박범들의 과거 사진 유출에 역풍을 맞았다. 정은별은 일진설에 휘말렸고, 함께 휘말린 강지욱(김민규)도 미성년자와의 열애 소문에 휩싸였다. 이를 쫓던 연예 기자(정애연)는 "내가 얼마나 공을 들였는데 누가 초를 친 건가"라며 '강지욱, 진짜 여친은 코피돌 언니'라며 논란에 합승했다.

정샛별은 동생 정은별을 위해 협박범들과 맞섰으나 폭행을 당했다. 정샛별은 최대현의 위로를 받은 후 다시 협박범들을 찾아가 과거 사진이 든 휴대전화를 받아냈다. 이를 기자에게 건넨 정샛별은 "이 안에 진짜 팩트가 있다. 전 어떻게 되든 상관없지만 제 동생, 친구, 점장님은 억울한 일 안 당했으면 해서다"라고 부탁했고, 기자가 이들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