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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유이, 물티슈 클렌징→매니저 장트러블 스릴러까지 '넘사벽 털털美'

작성 : 2020-08-02 10:32:29

조회 : 683

'전참시' 유이, 물티슈 클렌징→매니저 장트러블 스릴러까지 '넘사벽 털털美'
유이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넘사벽' 털털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유이의 털털하고 인간미 넘치는 성격과 함께 매니저의 일촉즉발 장트러블 스릴러가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유이와 매니저는 정동진에서 진행되는 화보 촬영을 위해 이른 새벽 스케줄로 향했다. 잠이 덜 깨 비몽사몽 할 법도 한데, 유이는 넘치는 하이 텐션 모드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유이는 평소 동네 형 같다"라는 매니저의 고백처럼 유이는 에너자이저 기운을 뿜어내며 촬영장으로 향했다.

유이는 매니저와 찐남매 케미스트리를 과시하는가 하면, SNS 라이브 방송을 위해 초고속 메이크업을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단 몇 초만에 결점 제로 민낯에서 풀메이크업급 미모로 빛난 유이의 모습에 매니저도 혀를 내둘렀다. 더욱 놀라운 것은 물티슈로 화장을 지운 대목. 유이는 라이브 방송이 끝나기가 무섭게 물티슈로 얼굴을 벅벅 문지르며 화장을 지웠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MC들도 유이의 넘사벽 소탈한 성격에 감탄했다.

매니저와 유이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매니저의 갑작스러운 장트러블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고속도로 스릴러가 펼쳐졌다. 매니저는 온 신경을 고속도로 휴게소와 장트러블에 집중하며 식은땀을 흘렸고, 유이는 뒤늦게 매니저의 복통을 알게 된 후 눈물을 쏟아냈다. 복통과 긴장감이 교차한 가운데, 매니저는 총 3곳의 휴게소를 들렸다. 화장실 방문 회차를 거듭할수록 매니저는 점차 안정을 되찾았다. 유이는 화보 촬영에 늦을까 마음 졸이는 매니저를 달래며 배려 넘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선사했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화보 촬영장. 유이는 새벽의 민낯과 하이 텐션은 온데간데없이 고혹적인 여신미와 농염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현장을 장악했다. 또한 친화력 갑, 넉살 면모를 과시하며 현장의 스태프들의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사진=MBC 방송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