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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미우새' 아들들만 남으면"…홍진영 선택받은 주인공은?

작성 : 2020-08-02 13:00:52

조회 : 1113

"이 세상에 '미우새' 아들들만 남으면"…홍진영 선택받은 주인공은?
미우새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아들들의 자존심이 걸린 대접전이 펼쳐진다.

2일 방송될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복날을 맞아 홍진영이 이상민, 임원희, 김종국, 김희철, 그리고 탁재훈까지 집으로 초대해 어마어마한(?) 보양식을 대접한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홍진영표 진수성찬에 "말로만 듣던 상다리 부러지는 밥상이다"라며 감탄했다. 그러나 기대는 곧 탄식으로 바뀌었다. 알고 보니 이상민이 "이 세상에 아들들만 남으면 누구를 선택할래?" 라는 돌직구 질문을 홍진영에게 던진 것.

이에 아들들은 홍진영의 선택을 받기 위해 인정사정 없이 서로를 물고 뜯기 시작해 母벤져스의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악마의 입담'을 자랑하는 탁재훈의 무차별 디스(?)에 녹화장이 초토화 됐다는 후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홍진영의 마음을 흔든 뜻밖의 라이벌(?)이 등장해 미우새 아들들을 폭풍 당황케 하기도 했다. 과연, 홍진영의 간택(?)을 받은 주인공은 누구였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금껏 한 번도 보지 못한 홍진영과 '미운 우리 오빠들' 의 초특급 케미는 2일 밤 9시 5분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