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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런닝맨' '여동생은 못말려' 학업 돕기 레이스…'오디션 vs 수행평가'

작성 : 2020-08-03 06:53:57

조회 : 1142

[스브스夜] '런닝맨' '여동생은 못말려' 학업 돕기 레이스…'오디션 vs 수행평가'
런닝맨

[SBS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런닝맨들이 여동생의 학업을 위해 달렸다.

2일 방송된 SBS 에서는 멤버들이 네 여동생의 학업을 돕기 위한 '여동생은 못말려' 레이스를 달렸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 솔라·이영지·전소미·제시는 멤버들의 막냇동생으로 등장했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런닝고 모범생이자 명문대 진학을 앞둔 막냇동생이 가수 오디션을 보겠다고 땡땡이쳤다. 여동생을 졸업시키고 벌칙 면제를 받는 거다"라고 미션을 설명했다.

하하는 '가수 지망생' 동생들을 두고 "난 이 꿈을 지지하고 응원한다. 나도 그랬다"라며 이광수와 함께 동생 이영지를 맞이했다. 유재석·양세찬은 제시를, 김종국·지석진은 전소미를, 송지효·전소민은 솔라를 형제자매로 맞이했다.

레이스 중 멤버들은 여동생의 선택 '수행평가 과제 vs 오디션'을 가려내며, 동생이 있는 교실을 선택했다. 솔라는 제시와 함께 수행평가를 선택하며 "나는 학업점수 획득을 해야 할 것 같다. 하던 수행평가를 계속해야겠다. 언니들은 나를 믿어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반면 전소미와 이영지는 오디션을 준비했다. 전소미는 "기분이 안 좋으니 춤을 춰야겠다"라며 춤사위를 선보였으나, 금세 김종국-지석진에게 들켰다. 이들을 향해 전소미는 "학부모 같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날 레이스 결과, 벌칙은 제시-이영지와 그의 형제들에게 돌아갔다. 제시가 밀가루를 뒤집어쓰자, 양세찬은 "밀가루 벤죽이다"라며 웃었다.

한편 제시는 런닝맨 형제들에게 신곡 발매를 알리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제시는 후배 래퍼 이영지의 랩 실력을 두고 호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