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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들 초대한 홍진영, '홀아비 기준' 질문에 당황 "마흔 이상 vs 갔다 온 사람"

작성 : 2020-08-02 23:26:37

조회 : 873

'미우새'들 초대한 홍진영, '홀아비 기준' 질문에 당황 "마흔 이상 vs 갔다 온 사람"
미우새

[SBS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홍진영이 들의 질문에 당황했다.

2일 방송된 SBS (이하 '미우새')에서는 홍진영이 미우새들의 '홀아비 기준' 질문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미우새들을 집에 초대해 만찬을 선사했다. 홍진영은 "오빠들 많이 드시라"라며 수육과 오리탕 등을 대접했다.

이상민은 홍진영에게 "맛있다. 이게 진짜 수육이다. 밥에 김치만 있어도 먹겠다"라며 요리 솜씨를 칭찬했다. 김종국도 "육전이 거의 스테이크다"라며 감탄했다.

홍진영은 "많이 먹어라. 오빠들 홀아비들이다"라고 말했다. 탁재훈은 "우리한테 냄새나냐"라고, 김희철도 "너 나랑 두 살 차이다. 몇 살부터 홀아비냐"라고 반발했다.

이에 홍진영이 "마흔 이상부터"라고 말했으나, 김종국의 눈총을 샀다. 홍진영은 "그럼 갔다 온 사람부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이상민이 홍진영에게 "이 세상에 미우새 아들 여덟 명만 남으면 넌 누구를 선택할 거냐"라고 물었다. 미우새들이 긴장한 가운데, 홍진영은 김종국을 선택했다.

한편 홍진영의 어머니는 '식사 대접하고 싶은 미우새'로 임원희를 꼽으며 "항상 보면 막걸리에 두부, 라면 먹더라. 밥이라도 한 끼 해서 먹였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