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예매율 1위…'강철비2' 바짝 추격

작성 : 2020-08-03 13: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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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예매율 1위…'강철비2' 바짝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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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황정민, 이정재 주연의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3일 영진위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36.6%의 예매율로 정상에 올랐다. 2위는 현재 박스오피스 1위작인 '강철비2:정상회담'으로 34.8%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 영화.

황정민과 이정재가 2013년 '신세계' 이후 7년 만에 재회한 작품인 데다 오랜만에 만나는 범죄 액션 영화로 관객의 기대가 높다. 언론시사회와 일반시사회 이후 오락성에 대한 호평이 터지며 예비 관객의 기대감을 높였다.

'반도'에 이어 '강철비2'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여름 극장은 활력이 돌고 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이 열기를 이어받아 흥행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영화는 오는 5일 개봉한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