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마담' 엄정화 "여배우 주연 여름 영화, 잘돼 더 많이 제작되길"

작성 : 2020-08-03 18: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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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마담' 엄정화 "여배우 주연 여름 영화, 잘돼 더 많이 제작되길"
엄정화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엄정화가 여름 시장에 출격하는 설레는 마음을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오케이 마담'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엄정화는 5년 만에 스크린 컴백을 앞둔 떨리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오케이 마담'은 여름 시장에 개봉하는 영화 중 유일하게 여배우가 주연인 영화다. 이에 대해 엄정화는 "올여름 여배우가 등장하는 영화는 처음이긴 하지만 '오케이 마담'은 한 명의 여성 캐릭터가 끌고 가는 영화라기보다는 다른 멋진 배우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다. 그래서 더 든든하고 좋았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오케이

이어 "여배우들이 주인공인 시나리오가 많이 없는데 이 영화가 잘돼서 더 많은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시나리오가 나오기를 바란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액션 코미디 영화다. 엄정화는 이번 영화에서 꽈배기집 사장 미영으로 분해 극과 극 매력을 발산했다.

영화는 오는 12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사진 = 백승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