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텔레그나' 장도연, 중소기업 제품으로 PPL 미션 수행…1위는 제시

작성 : 2020-08-04 09: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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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텔레그나' 장도연, 중소기업 제품으로 PPL 미션 수행…1위는 제시
텔레그나

[SBS연예뉴스 | 김지수 에디터] 가 중소기업 제품으로 PPL 미션을 수행했다.

3일 방송된 SBS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이하 )에서는 장도연이 제작진 양말 세탁 PPL 미션에 도전한 가운데, 제시는 '제모용품'으로 1위에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개인 PPL 물품을 받고 계약 사항을 확인했다. '줄줄이 양말걸이'를 받은 장도연은 계약사항 '제작진 열 명 양말 세탁' 미션에 경악했다.

마음을 다잡은 장도연은 카메라 감독의 양말을 연달아 획득했다. 이를 눈치챈 김동현이 추격전을 벌인 끝에 장도연을 잡았다. 장도연은 "저 감독님 양말 빼앗기다"라고 설명, 김동현이 출연자들에게 "저거 몰래하다 걸렸다"라고 일렀다. 이에 출연진들은 "양말로 뭐 하는 거지", "발마사지인가"라며 계약사항을 추측했다.

장도연은 다시 감독들의 발로 향했다. 장도연은 오디오 감독에게 "죄송하다. 이거 하려고 마이크 뗐다"라며 양말을 벗긴 후 다른 감독들의 양말까지 얻었다. 제작진을 향해 "카메라에 다 잡혔나. 그런 건 블러 처리해주시고 꽃 같은 것 심어달라"라고 장난스레 요청하기도 했다.

장도연을 적발한 김동현은 개인 PPL 물품 '친환경세정제' 활용을 고민했다. 김동현이 "오늘 왜 이렇게 청소를 하고 싶지"라며 주방으로 향했으나, 유세윤이 "동작 그만"이라며 제품을 빼앗았다.

유세윤은 '강원도 오징어' 진공포장 미션에 도전했다. 유세윤은 오징어 손질 후 "남은 건 얼릴까"라며 주방으로 향했으나, "썰어달라"는 양세형의 요청에 미션 시도는 수포로 돌아갔다.

한편 제모용품을 받은 제시가 김수로-유세윤 등 5명의 다리 제모에 성공하며 1위에 등극했다. 유세윤은 "그게 힙합인가. 이게 컴피티션인가"라며 허탈함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