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 양세형, 농벤져스 New 막내 유병재에 "눈썹도 비슷한 게 백종원 아들 같아"

작성 : 2020-08-06 23: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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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양세형, 농벤져스 New 막내 유병재에 "눈썹도 비슷한 게 백종원 아들 같아"
맛남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농벤져스의 새로운 막내 유병재가 선배들의 놀림을 받았다.

6일 방송된 SBS 에서는 농벤져스에 새롭게 합류한 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백종원이 시키는 대로 요리를 만들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동준은 "이제 병재형이 본격적으로 합류하는 거냐"라며 "그러면 병재형이 막내인 거죠? 저희는 7년째인데 7년 만에 막내가 생겼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나머지 멤버들은 백종원의 요청에 척척 맡은 일들을 해냈다. 이때 유병재는 파 기름에 볶던 붕장어를 보며 "물이 많이 나오네요"라고 물었다. 이에 백종원은 "장어에 물이 있으니까"라고 퉁명스럽게 말했다. 그리고 김희철은 "너도 쥐어짜면 물 나와"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백종원은 기존 멤버들과 대화를 통해 메뉴를 결정했다. 그리고 그는 유병재에게 "너 되게 중요한 것 하는 중이다. 맛이 없으면 네가 잘못한 거다"라고 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못하면 서울로 올라가야 된다. 욕도 먹을 거다"라고 거들었다.

이때 양세형은 "뭔가 모르게 약간 둘이 눈썹도 비슷한 게 선생님 아들 같기도 하다"라고 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지금에서야 고백하는데 너 생일이 11월이지?"라고 물었다. 이에 유병재는 깜짝 놀랐다. 하지만 이내 5월이라고 능청을 떨었다.

이후 유병재는 "장어에서 물이 되게 많이 나온다"라고 다시 말했고, 백종원은 "어떡하라고?"라며 버럭해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