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샛별이' 김유정, 지창욱의 "특별한 사람 되어주고파" 고백에 '대답 보류'

작성 : 2020-08-07 23: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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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샛별이' 김유정, 지창욱의 "특별한 사람 되어주고파" 고백에 '대답 보류'
샛별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유정이 지창욱의 고백에 대한 즉답을 미뤘다.

7일에 방송된 SBS 금토 드라마 에서는 정샛별(김유정 분)을 향한 최대현(지창욱 분)의 고백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대현은 "나도 너한테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이 되어주고 싶어. 받아줄래?"라며 꽃다발을 건넸다.

이에 정샛별은 "점장님, 그 대답은 나중에 할게요"라며 "점장님 만큼 대단하지는 않아도 저도 뭔가 이루고 싶어 졌어요. 검정고시 합격증이라도 받으면 그때 대답할게요"라고 말하며 즉답을 피했다.

최대현은 예상하지 못한 정샛별의 반응에 실망했다. 하지만 이내 그는 "그래. 네가 지금까지 나 기다려줬으니까 이제는 내가 너 기다릴게"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샛별아 그런데 이룬 게 없다고 생각하지 마. 너 책임감 있지 의리 있지 싸움 잘하지. 아니 일 엄청 잘하지. 그러니까 본사에서도 부점장으로 믿고 맡기는 거잖아. 샛별아 지금도 충분해 멋있어"라고 정샛별에게 힘을 줬고, 이에 정샛별은 환하게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