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김동현, 파이터 카리스마부터 '딸 바보' 인증까지

작성 : 2020-08-09 17: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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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김동현, 파이터 카리스마부터 '딸 바보' 인증까지
김동현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SBS 에서는 대한민국 격투기 레전드들의 '세기의 대결'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파이터' 사부와 멤버들의 자존심을 건 팔씨름 대결이 전격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어마어마한 근육을 자랑하는 '팔씨름 고수' 사부를 상대로 빠른 행동력과 영리한 지략을 펼쳐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근력 풀가동' 사부와 '두뇌 풀가동' 멤버들 중 어느 쪽이 승리를 차지했을 관심이 모인다.

또한, 이날 사부와 같은 격투기 선수인 '스턴건' 김동현의 접전이 펼쳐졌다고 해 흥미를 자극한다. 두 사람은 모두가 숨을 죽이고 지켜볼 만큼 피 튀기는 대결을 벌였다고. 이에 를 통해 허당미 넘치는 캐릭터로 항상 웃음을 주던 파이터 김동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과연 '세기의 대결'이라 불릴만한 진검 승부에서 당당히 승리한 영광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과거 한 육아 예능에 출연하며 '국민 아기', '국민 딸'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사부의 딸이 깜짝 등장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사부를 닮아 '근수저'라고 불리기도 하는 딸은 영상통화를 통해 깜짝 등장해 근황을 전하며 여전히 사랑스러운 모습을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통화가 종료된 후 무시무시한 강철 체력을 자랑하던 '상남자' 사부는 딸에 대한 진심을 허심탄회하게 고백하던 중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딸 바보' 사부의 애틋한 부성애는 9일(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되는 SBS 에서 확인할 수 있다.